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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가을축제, 공활한 가을하늘 아래에서
김세종 선임기자 | 승인 2019.09.30 00:35

  이달 18일(수), 19일(목) 이틀간 항공대 축제, 이른바 ‘항라비안 나이트’가 열렸다. 낮 시간 동안은 학관 앞에서 각 학과와 동아리가 마당사업을 진행했고, 저녁시간부터는 운동장에서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무대공연과 안주사업이 진행되었다. 학우들이 매년마다 기대하는 항공대 축제, 2019년 올해도 그 열기가 지속되었는지 알아보자.

 

재미와 맛, 마당사업


  마당사업은 18일(수), 19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학생회관 앞에서 진행되었다. 축제 낮 시간의 재미와 맛을 담당하는 마당사업은 올해도 각 학과 및 학부, 학생자치기구, 동아리 등이 참여하여 학우들이 만들어가는 마당사업을 주도하였다. 축제의 첫째 날인 18일(수)에는 경영&항우기, 교물, 소학, 운항, 자전, 전정, 재료, 총학, 총여, 학복(학생복지회) 등 학과 및 학부와 학생자치기구들이 다양한 먹거리와 활동들을 준비했다. 둘째 날인 19일(목)에는 사진부, 이웃사촌부, 활공회, CCC, IVF 등 동아리 위주로 마당사업이 진행되었다. 마당사업이 진행되는 기간 동안 총학은 선착순 800명을 대상으로 항대존 팔찌를 배부하고, 연예인과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상품이 준비되어있는 스탬프 미션 등을 진행했다. 태권도 동아리는 둘째 날 학관 앞에서 연무를 진행하며 학우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우리 학우를 제외한 많은 외부업체도 이틀간 마당사업에 참여했다. 밝은성모, 일자리센터, 타로&박카스 등이 홍보 및 행사를 진행하며 마당사업을 한층 더 빛내주었다. 또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이번 마당사업에서는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하는 외부업체의 참여도 볼 수 있었다. 학관 앞에서 닭꼬치, 터키 아이스크림, 케밥 등을 판매하는 업체뿐 아니라, 항공우주센터앞에서 칵테일, 떡모, 타코스토리 등을 판매하는 각종 푸드트럭 등이 양일간 참여하며 축제의 먹거리를 다채롭게 하였다.

화려한 퍼포먼스, 무대공연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공연은 오후 6시부터 시작하여 약 오후 11시까지 운동장 중앙무대에서 진행되었다. 우리학교 학우들만 들어갈 수 있는 항대존과 지난해부터 변경된 T자 무대는 올해에도 학우들이 공연을 더 열성적으로 즐기고, 공연을 진행하는 동아리 및 연예인 등도 열성적인 호응에 따라 긍정적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하였다. 중앙무대 공연은 동아리, 마이 리틀 탤런트, 연예인 무대로 구성되었다.
  18일(수)에는 대부분의 동아리들이 무대공연에 참여했다. 광끼가 동아리 공연의 시작을 열면서 알피네, 우리부모, 재징유, SRS, 줄울림, 활주로, 올뮤, 에어락 순으로 화려한 공연을 펼쳤다. 에어락의 무대가 끝난 오후 9시부터는 연예인 무대가 진행되었다. 첫째 날은 윤하, 에픽하이 순으로 공연이 진행되었고, 이미 무대를 마친 윤하가 에픽하이 무대 도중 재등장하여 에픽하이와 윤하의 히트곡인 ‘우산’을 함께 부르는 퍼포먼스를 보이기도 했다. 연예인 공연이 모두 끝난 뒤에는 에어비트가 무대의 마지막을 장식하며 축제의 첫날을 마무리했다.
  19일(목)에는 첫날 공연을 하지 않은 아카로아, 조커, 랩플레인, 도스의 공연이 진행되었고, 지난해 ‘항공대 갓 탤런트’와 같이 학우들이 참여하는 ‘마이 리틀 탤런트’ 무대가 진행되었다. 이후 길구봉구와 현아가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하며 이틀간 진행된 항공대 가을 축제, ‘항라비안 나이트’의 공연 무대는 모두 마무리되었다.
  성황리에 끝난 축제에도 축제에 대한 아쉬움을 제기하는 학우들도 몇몇 있었다. 항대존에 들어가지 못한 한 학우는 “항대존 팔찌의 수량이 부족하여 펜스 밖에서 공연을 즐겨야하는 학우들이 많았다.”라며 “한 연예인도 펜스 밖에서 공연을 보는 학우들이 많다고 할 정도로 항대존에 들어가지 못한 학우들이 많았다.”라고 항대존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냈다.

축제의 대미, 안주사업

  한편 열렬한 무대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운동장에서는 푸드트럭과 주점이 운영되었다. 안주사업은 무대공연과 마찬가지로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진행되었고, 주류 판매 관련법에 의거하여 첫날인 18일(수)은 술을 판매하지 않고 오로지 푸드트럭으로만 안주사업이 진행되었다. 첫날 안주사업은 와플, 타코, 스시 등 14개의 푸드트럭이 참여하며 학우들이 배불리 먹을 수 있거나, 간단하게 안주로 즐길 수 있는 먹거리들을 판매하였다. 19일(목)에는 경영, 교물, 운항, 자전, 전정, 항우기 등이 과 주점을 운영하였고, 몇몇 푸드트럭도 안주사업에 참여했다.
  이번 축제의 안주사업은 지난해부터 주세법, 즉 주류 판매관련 법 공문에 따라 주류를 교내에서 공식적으로 판매하는 것이 금지됨에 따라 색다른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18일(수)은 아예 주점을 운영하지 않고, 푸드트럭을 통한 안주만을 판매하여 운영했다. 19일(목)에도 과 주점은 운영되었지만, 주류를 공식적으로 판매하지 않음에 따라 주류를 즐기고 싶은 학우들은 외부 판매점에서 구입하여 반입하는 방법을 이용하기도 했다.

  그 어느 때보다 공활한 가을 하늘 아래에서 학우들의 열성적인 참여에 따라 가을 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축제의 열기에 힘입어 남은 가을 학기도 항공대 학우들이 열성적으로 보내기를 기대한다.

▲ 왜이리 안나와...?
▲ 붕어빵 줄까? 우리는 붕어빵 크루

 

▲ 부릉부릉! 경운기 아니에요
▲ Merhaba! Hangrabian Night!
▲ (두근두근) 할 수 있을까?
▲ 이것이 화전의 락이다
▲ 101? NO. THEY ARE DOS.
▲ 1등 했다는 ‘니 소식’
▲ 오늘만큼은 내가 유재석!
▲ 올해 최초의 우산 Live
▲ 길구랑 봉구랑 우리랑☆
▲ VVOW! BUBBLE POP?!

김세종 선임기자  ajong1@kau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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