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이야기를 대신 전해드리는 방송 '항공대 대나무숲'입니다. 5주차 방송에서는 추억과 관련된 이야기를 해드립니다. 재밌게 들어주세요:)▼ 사연 신청은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QSB_vuXGTfLIx0yWZQnV648TgYUdOn5zROmoPNCPgWQyK4Q/viewform?usp=sf_link혹은 인스타그램 @kau_hannarae 로 DM!Signal 아이유 - 비밀의 화원BGM 1 너드커넥션 - 대나무숲BGM 2 죠지, 쿠기 - 아무 말 Music 1 윤하 - 사건
축구선수의 일생을 소개해드리는 '내 새벽을 가득 채운 해외축구' 5주차 방송에서는 축구선수 비디치 선수의 일생을 소개시켜드립니다! 재밌게 들어주세요!Signal 카사비안 - fireMusic 1 신용재 - 가수가 된 이유Music 2 알리 - 365일Music 3 우원재 - 시차Music 4 비오 - 네가 없는 밤Music 5 수버비 - 사임쌓임PD ANN : 홍석담 ENG : 안서연
이번 주 "숨 참고 film dive" 에서는 ‘기생충’ 속 음악과 미술 연출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제 숨을 뱉으시고 지금까지 영화 "기생충 ‘’였습니다. 다음 주에 또 만나요. Signal: Rewrite the Stars - Zac Efron, ZendayaBg 1: ttl - 티아라Bg 2: 눈,코,입 - 태양Music 1: 사랑하지 않은 것처럼-버즈Music2 : eight-아이유Music3: 3, 2, 1-24kGoldnPD ANN 강예원 ENG 김민주
아침마다 한때 지나간 좋은 노래들을 소개해드리고 들려드리는 방송입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music1 : 10cm - 10월의 날씨music2 : 데이식스 - zombiemusic3 : 릴러말즈 - if i got moneymusic4 : 릴러말즈 - tripmusic5 : 모트 - 도망가지마signal : viva mountain - mint chocolate 2aPD, ENG : 임태우 ANN : 김보경
해외에 있는 각 나라마다 주요 명소 및 맛집 등 해외여행 시 가기 좋은 장소를 추천해주는 방송입니다. 5주차는 홍콩을 소개합니다! 재밌게 들어주세요:)Signal 볼빨간 사춘기 - 여행BGM 1 Maroon5 - Sunday morningBGM 2 Big Naughty - Lovey DoveyMusic 1 주시크 - 아무래도 난Music 2 f(x) - 4 WallsMusic 3 오반 - 스무살이 왜이리 능글맞아PD ANN 최길웅 ENG 박준규
코로나 이후 다시 활발해지는 영화시장. 수많은 영화들이 개봉하면서 어떤 영화를 볼지 고민하고 있을 여러분들을 위해 스포없고 짧은 영화 맛보기 방송!signal: Lost Stars - Adam LevineBG1: Try Everything - Zootopia OSTBG2: This is Me - The Greatest Showman OSTmusic 1: B.o.B - Airplanes, Part II (Feat. Eminem & Hayley Williams)music 2: 블랙핑크 - Ready for Lovemusic 3: 아이유
안녕하세요, 한번 쯤 알아두면 좋은 법을 소개해주는 방송 [세상을 살아가는 법] 입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Signal : 용기 - 김종완 of NellMusic 1 : 로이킴 - 북두칠성Music 2 : 강민경, 잔나비 - 우린 그렇게 사랑을 해서Music 3 : 김필 - 다시 사랑한다면Music 4 : 테이 - monologueMusic 5 : 우주소녀 - HappyPD, ANN 김민주 ENG 강예원
교내외의 소식을 전달해드리는 ABS 관제탑.금주의 소식은[10월 13일 총장님 간담회][KAU 주례 소통방 개설][2022학년도 2학기 학생활동 마일리지 장학생 선발][학생회관 내 교직원 식당 운영 방식 변경 안내] 입니다.Signal - Orient Express (Jean Michel Jarre)PD ENG 최길웅 ANN 김보경
우리의 추억 속 영화를 소개해 드리는 '영화 속 우리는 어느새 어른이 되어' 입니다.영화의 줄거리와 결말을 1부에서, 우리가 알지 못했던 영화 속 이야기는 2부에서 이야기해 드릴게요. 오늘의 추천 영화는 '국가대표' 입니다. 프리지아-열정, 성공(당신의 시작을 응원합니다.)signal -she(잔나비)bgm1 - Alone Again(Naturally)bgm2 - 일기(박소은)music1 - SPACE MAN (Sam Ryder)music2 - Butterfly (러브홀릭스)music3 - I Can Fly (누드애플즈)PD ANN
한반도(남한, 북한)에 위치한 지역들을 소개합니다. 관광지뿐만 아니라 특산물, 기후, 지리적 특성 등 해당 지역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합니다.Signal : 디펑스 - VIVA 청춘BG1 : 악동뮤지션 - DinosaurBG2 : 조이 - 'Hello'Music1 : 악동뮤지션 - 밤 끝없는 밤Music2 : 자우림 - 스물다섯, 스물하나Music3 : 윤하 - 종이비행기PD ANN 박준규 ENG 최길웅
밤에 학교를 걷다 보면 보이는 몇몇 개의 별들이 있을 텐데 그 별들에게 얽힌 수많은 이야기들을 알고 계시나요? 매주 목요일 5시 30분마다 그 많은 이야기 중 하나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이번 주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Signal : Vincent - Don McleanBg 1 : 우주를 줄게 - 볼빨간사춘기Bg 2 : Counting Stars - one RepublicMusic 1 : 해와 달처럼 - DAY6Music 2 : carnival - 가인Music 3 : 비밀정원 - 오마이걸PD/ENG : 박성재 ANN : 김다영
광고나 TV프로그램등 어디선가 들어보았을법한 올드팝을 소개하는 방송SIGNAL OP : Guns N' Roses - Sweet Child O' MineED : B.J.Thomas - Raindrops Keep Fallin' on My HeadMUSIC 1 : ( A-Ha - Take On Me )MUSIC 2 : ( 빌리 조엘 - Piano Man )MUSIC 3 : ( Earth Wind & Fire - Let's Groove )MUSIC 4 : ( 리처드 샌더슨 - Reality )PD, ANN 김우빈 ENG 윤준석
커피 종류를 시청자에게 설명해주고, 익명의 사연을 받아 소통을 하며 지친 하루의 위로가 되어줄 수 있는 방송입니다. [ 오늘의 커피&티 ] 입니다. 지금까지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Signal Just the two of usBGM 1 커피 한 잔 할래요 - 폴킴BGM 2 Comethru - Jeremy ZuckerMusic 1 옥탑방 - 엔플라잉Music 2 물고기자리 - 먼데이키즈Music 3 정거장 - 아이유PD, ANN 윤준석 ENG 김우빈
이번주 방송은, 국내외 최근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멀고도 가까운]입니다. 지금까지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Signal Charlie Puth - Left and RightBGM 1 Deepshower, Kidwine - 지구 한바퀴BGM 2 The weekend, Ariana Grande - Save your tears(Remix)Music 1 준호준 - 사람이 사랑하면 안돼요Music 2 데이먼스 이어 - josee!Music 3 검정치마 - 기다린 만큼 더PD ANN 김보경 ENG 임태우
일주일 중 가장 힘든 수요일 점심시간, 여러분의 힐링을 위해 지브리 영화 소개해드리는 방송 [동심 속 세계, 지브리 속으로] 입니다. 지금까지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Signal (히사이시 조 - 인생의 회전목마)Music 1 (NEFFEX-Careless)BG 1 (히사이시 조 – 언제나 몇 번이라도)Music 2 (胡夏(후샤)-那些年(그 시절))BG 2 (히사이시 조 - 바다가 보이는 마을)Music 3 (Justin Bieber-Off my face)PD, ANN 박윤진 ENG 김윤서
마채영 기자 "신문사 가입 신청합니다!!!” 지난 3월의 필자가 국장에게 가입 신청 문자를 보낸 메시지이다. 기자로 활동하는 친구가 멋있어서, 나도 한 번 멋들어진 기사문을 쓰고자 하여 덜컥 입부를 하였다. 처음 기사를 작성하고 조판을 하며 발간한 1196호부터, 1202호까지 7부의 신문을 발간해보며 스스로 참 많이 성장했다고 생각한다. 내 생각을 글로 표현한다는 것이, 글 못 쓰는 공대생으로서 어렵기도 했지만 즐거워서 계속할 수 있었다. 비록 4학년에 신문사에 들어와, 1년도 채 안 되어서 퇴임을 한다는 것이 웃기기도 하지만,
“뭐? 퇴임기자의 변 준비하라고?” 갑자기 나보고 마지막 기사 작성을 준비하란다. 벌써? 아니 지금이,,, 2022년 11월이구나. 내가 4학년이구나. 몇 개월 후면 졸업이구나. 시간을 거슬러 1학년 때의 모습을 천천히 떠올려 보았다. 2019년 4월 초, 신문사 선배들을 바라보며 느꼈던 감정과 생각들. 낯섦, 어색함, 부러움, 선망... 이 중에서 가장 강했던 생각은 ‘나도 저렇게 4학년이 되는 날이 오긴 할까?’였다. 2019년이 영원할 것 같았고, 1학년 새내기 생활이 영원할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미 4년이라는 시간이